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략거점 32098 낙원 (문단 편집) == 특징 == 하세 사토시의 데뷔작으로, 스케일과 세계관이 무척 방대한 덕에 마치 거대한 장편 소설의 외전격으로 느껴질 정도이다. 잔잔한 느낌이면서도 슬픈 분위기를 풍기는 내용으로, 발루아의 내면적 변화, 그리고 발루아가 가다루바에게 주는 영향으로 인하여 가다루바 역시 내면적인 변화를 겪에 되는 점이 인상깊다. 매우 분량이 적다. (역자 후기 포함 181p) 그리고 삽화가 단 한쪽도 없다는게 특징 국내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간혹 읽어본 사람들은 잔잔한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으나 분량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한다.[* 값은 같은데 분량은 반토막 --이젠 질소를 사면 책이 부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